유후인은 유후다케 산자락에 자리한 규슈의 온천 마을로, 아침 안개가 피는 긴린코 호수와 아기자기한 공방·디저트 거리, 료칸 온천이 모인 곳입니다. 이 글은 규슈 여행에 유후인을 더하시는 분을 기준으로, 마을 산책 동선과 후쿠오카에서 가는 법을 정리합니다.

한국에서 가는 법
유후인은 인천 직항이 없어 후쿠오카(FUK)로 입국해 규슈 일정에 넣습니다. 후쿠오카(하카타)에서 특급열차로 약 2시간이며, 관광열차로 닿는 운치도 인기입니다. 가까운 벳푸와 묶어 두 온천 마을을 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 명소
긴린코와 유노쓰보 거리
긴린코 호수는 이른 아침 물안개로 알려져 있고, 호수에서 유후인역으로 이어지는 유노쓰보 가이도는 공방·기념품·먹거리 가게가 늘어선 산책 거리입니다. 거리가 좁고 붐비니 오전 일찍 도는 편이 한적합니다.
료칸 온천과 전망

유후인의 진가는 료칸의 온천입니다. 당일 입욕(노천탕)을 받는 곳도 있어, 숙박을 안 하셔도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기리다이 전망대는 분지와 안개를 내려다보는 포인트입니다.
그 밖의 카드
- 유후인 플로럴 빌리지(09:30–17:00) — 유럽풍 테마 거리. 사진 명소입니다.
- 코미코 아트 뮤지엄(09:30–17:00) — 마을의 작은 미술관입니다.
먹거리
- 토리텐 — 오이타식 닭튀김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 비스피크(10:00–17:00) 등 디저트 — 유후인은 푸딩·롤케이크 같은 디저트 가게로 유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유후인은 며칠이 적당한가요?
규슈 여행 중 1~2일이면 충분합니다. 료칸에서 1박하며 온천을 즐기고, 다음 날 오전 거리를 도는 일정이 좋습니다.
Q. 당일치기도 되나요?
후쿠오카에서 당일치기도 가능하지만, 아침 안개와 료칸 온천을 보시려면 1박을 권합니다.
Q. 벳푸와 어떻게 다른가요?
벳푸는 큰 온천 도시(지옥 순례)이고, 유후인은 아기자기한 온천 마을입니다. 가까워 함께 묶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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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 여행 가이드 — 유후인을 묶는 규슈 관문
- 벳푸 여행 가이드 — 가까운 온천 도시
- 가고시마 여행 가이드 — 또 다른 규슈 여행지
출처
- Google 지도 (Places) · 지도·영업정보
- Wikidata · 오픈 지식베이스
- OpenStreetMap · 오픈 지도
정보 기준일: 2026-06-17 · 영업시간·요금·운행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