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은 동해의 너른 바다와 호수, 커피거리, 옛 고택이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여름 해수욕과 겨울 해돋이·커피 문화로 사철 찾는 곳입니다. 이 글은 강릉을 처음 가시는 분을 기준으로, 경포 바다 권역과 커피거리 동선, 서울에서 가는 법을 정리합니다.

잔잔한 강릉 경포호 전경
경포호 — 경포대와 바다를 낀 호수© Steve46814 · CC BY-SA 3.0 · 출처

가는 법

서울(청량리·서울역)에서 KTX로 약 2시간이면 강릉에 닿습니다. 명소가 해안을 따라 흩어져 있어, 경포 권역은 버스로 묶고 정동진·대관령 같은 외곽은 렌트카나 시외버스를 활용하시면 편합니다.

핵심 명소

경포 권역 — 호수·해변·누각

넓은 백사장이 펼쳐진 강릉 경포해수욕장
경포해수욕장 — 강릉 대표 해변© Christophe95 · CC BY-SA 4.0 · 출처

경포호경포해수욕장, 호숫가 누각 경포대가 한 권역에 모여 있습니다. 호수를 따라 산책로가 잘 돼 있어 자전거나 도보로 돌기 좋습니다. 여름 해수욕과 호수 산책을 함께 묶으시면 됩니다.

커피거리·시장·고택

안목 커피거리(카페 ~23:00)는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시는 강릉의 명물 거리입니다. 강릉중앙시장(08:00–19:00)은 먹거리 시장이고, 오죽헌(09:00–17:00)은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유적입니다.

외곽 — 정동진·대관령

  • 정동진 — 바다와 맞닿은 기차역. 해돋이 명소입니다.
  • 대관령 — 양떼목장과 능선 전망. 겨울 설경이 알려져 있습니다.

먹거리

  • 초당순두부(08:30–20:00) — 바닷물로 굳힌 강릉 초당동의 순두부입니다.
  • 물회·생선구이 — 동해안 신선한 해산물 요리입니다.
  • 강릉 커피 — 로스터리 카페 문화로 유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릉은 며칠이 적당한가요?

1박 2일이면 경포 권역과 커피거리를 돌 수 있고, 2박 3일이면 정동진·대관령 외곽까지 여유 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Q. 언제 가는 게 좋나요?

여름은 해수욕, 겨울은 해돋이와 커피가 좋습니다. 봄·가을은 호수 산책과 드라이브에 쾌적합니다.

Q. 차 없이도 되나요?

경포 권역은 버스·도보로 충분합니다. 다만 정동진·대관령은 배차가 적어 렌트카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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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보 기준일: 2026-06-17 · 영업시간·요금·운행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